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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는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본래의 그 내용을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성경 본문에서 의미하고 있는 바를 명확히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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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모는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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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글
"비유로 말씀하시더라."
예수의 비유도 실제로 구체적인 대상을 향한 설교였고, 또 나중에 복음서 기자들이 그 비유들을 복음서에 기록할 때도 각각 마가는 마가 공동체를 향해서, 마태는 마태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해서, 그리고 누가는 누가대로 누가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해서 그들에게 준, 즉 구체적 상황에서 구체적인 대상을 염두에 두고 기록한 설교들로 소개된 것들이었습니다. 복음서 기자들이 각자 자기들에게 전해진 예수의 비유를 가지고 자기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한 설교로 제시했듯이, 김철한 목사께서도 복음서를 통해 전해진 예수의 비유를 가지고 <오목천 교회>의 교인들을 대상으로 했던 구체적 설교를 제시한 것이기에 더욱 설교집의 비유 설교들은 복음서 기자들이 했던 설교의 본을 그대로 따라 했던 설교들이란 점에서 나름대로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득종 교수(전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예수의 비유도 실제로 구체적인 대상을 향한 설교였고, 또 나중에 복음서 기자들이 그 비유들을 복음서에 기록할 때도 각각 마가는 마가 공동체를 향해서, 마태는 마태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해서, 그리고 누가는 누가대로 누가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해서 그들에게 준, 즉 구체적 상황에서 구체적인 대상을 염두에 두고 기록한 설교들로 소개된 것들이었습니다. 복음서 기자들이 각자 자기들에게 전해진 예수의 비유를 가지고 자기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한 설교로 제시했듯이, 김철한 목사께서도 복음서를 통해 전해진 예수의 비유를 가지고 <오목천 교회>의 교인들을 대상으로 했던 구체적 설교를 제시한 것이기에 더욱 설교집의 비유 설교들은 복음서 기자들이 했던 설교의 본을 그대로 따라 했던 설교들이란 점에서 나름대로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득종 교수(전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김철한
오목천교회 담임목사
경기연회 제11대 감독
웨슬리언 부흥 협의회 대표회장
세계선교협의회 대표회장
김철한 목사는 오목천교회 부임한 이래 3번의 예배당을 건출했다. 비전과 열정으로 목회를 시작한 저자에게 건축의 어려움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람을 세워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소그룹 중심의 목회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웨슬리 전통 속에서 전해진 속회가 사도행전적 모형으로서의 소그룹으로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도는 단순한 영성에 있음을 확신하고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기초를 반복하여 훈련하고 있다.
무엇보다 교회가 따뜻해야 그 온기를 세상에 흘러가게 하리라 믿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환영하며 세계 선교에 대한 꿈을 꾸면서 목회를 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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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비유 |
| 저자 | 김철한 |
| 출판사 | CMI |
| 크기 | (148*210)mm |
| 쪽수 | 215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5-04-12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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