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라한국교회 찬양율동이란 새영역을 개척하는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며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애라 목사는 경희대학교 법과대학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종교교육학 박사)을 졸업했다.
89년 이애라찬양율동선교회를 설립, 그동안 국내외에서 1,400여회의 간증, 찬양율동공연을 했다. 본인이 직접 창작해 안무한 찬양율동곡이 300여곡에 이르며 율동 비디오도 19편이나 제작했다.
92년 서울 방배동에 찬양율동신학원을 설립, 후배육성에 주력해오고 있으며 94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신학원은 현재 부산 인천 대전 안양 광주 서산 당진에 분교를 두고 있으며 매년 1,000여명의 학생들이 율동사역자로 배출되고 있다. 또 매년 가을에는 전국에서 모인 찬양율동신학원생들이 '대한민국찬양율동기독예술제'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춤과 율동을 통해 주님을 영화롭게 하자'는 슬로건을 걸고 21세기 문화선교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이 목사는 현재 세계복음화협의회 및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찬양율동본부장을 비롯, 21세기부흥선교협의회 공동대표, 민족복음화협의회 여교역자 공동회장, 교회와 경찰중앙협의회 중앙위원 등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