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는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복음과 젊은이들 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무너진 이스라엘의 성벽 재건을 이뤄냈던 느헤미야와 같이,
칠흑같은 사사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던 다윗과 같이,
제이어스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세상을 거룩하게 변화시킬 주인공이라고 믿습니다.
사랑의 교회 주일예배가 더욱 살아나길 바라며 만들어진 쉐키나 찬양단은
모세시대에 성막을 짓고 그 자리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했다는 출애굽기 40장 33절 말씀에 근거하여 만들어졌다.
'임재'라는 의미를 가진 쉐키나의 명칭처럼, 늘 하나님이 거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예배가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