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위험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곳이 가장 안전하다는 담대한 고백과 함께 케냐로 파송받은지 30년이 지난 임은미 선교사의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임은미 선교사가 그간의 삶으로 배운 단순하고 명확한 성경적 원리와 법칙이 궁금한 분들은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임은미 선교사
매일 새벽 큐티를 하고 묵상을 글로 쓰는 그리스도인. 수십 년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영적 습관을 지키며 사람들을 인생의 주관자에게 인도하는 전도자.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부르는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일상의 시간을 내어 맡기도록 돕는 목회자.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뜻의 ‘그대’를 향해 말씀을 일러 주고 기도로 축복하는 충성된 목자. 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으로 남편 빌 뉴콤과 함께 케냐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을 양성하고 양육하는 선교사.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라는 말씀(히 13:7)을 기억하며 믿음의 여정을 완주하자고 독려하는 이 시대의 메신저. 하루 세 번 멈추고 그분의 음성 듣기를 선택하는 60일 습관으로 믿음의 행진을 같이 시작하자며 이 책을 쓰고, 《하나님, 어떻게 쓸까요?》 등을 쓴 하나님 나라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