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더보기▶]

영국 퓨리턴들의 설교와 목회 사역의 모본을 따르고자 노력해 왔으며,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보편교회의 신학과 칼빈,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와 17세기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에 천착하면서 조국교회에 신학적 깊이가 있는 개혁교회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섬기고 있다. [더보기▶]

정확한 성경 해석과 탁월한 강해 설교로 한국교회를 깨우고 회복시키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삶이 녹아있는 강해설교로 유명하며 성경권별 강해서가 모두 출간되었다. [더보기▶]

1950년대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대한 강설을 통해 한국 교계에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박영선 목사는 그를 "기독교 역사의 10대 학자"로 평가하기도 하였다. [더보기▶]

그의 설교는 개혁주의 신학의 탄탄한 논리로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영혼을 뒤흔드는 강력한 파워가 있다. 많은 사람을 회심의 자리로 이끌었던 그의 명설교는 지금까지 많은 크리스천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더보기▶]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판매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작가!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 복음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어 감성적 필치로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에 현대적 감각까지 겸비한 글쓰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더보기▶]

진리는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게 아니다! 교회가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를 전한다. [더보기▶]

그는 국내 최초로 신구약 성경 66권의 주석을 완성하고 평생을 저술과 신학교육에 바친 한국교회의 큰 스승이다. [더보기▶]

회개와 회심을 강조한 그의 설교는 당시 '듣기 좋은 설교'에만 익숙해져 있던 회중에게 심한 배척을 받았으나 그가 떠난 후 세상에 알려지면서 마틴 로이드 존스와 함께 20세기 청교도 신앙을 대변하는 인물로 우리 앞에 남아 있다. [더보기▶]

과학, 역사, 신학 등 다양한 학문을 섭렵하고 기독교 미래에 대해서도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준 21세기 대표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더보기▶]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그는 시무하던 남아프리카의 교회에서 큰 부흥을 일으켰고 그 부흥의 불길로 영국의 기도운동까지 점화된다. 그의 신앙은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로 우리에게 남아있다. [더보기▶]

오랜 시간 마니교에 빠져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지만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회심하게 된 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무수한 신학적 업적을 남긴다. 그의 대표 저서들은 기독교 대표 고전이 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더보기▶]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그는 선교단체의 전유물인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더보기▶]

'메시지 성경'으로 유명한 유진 피터슨은 영성을 오늘날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저자이다. [더보기▶]

'목회와 신학'에서 가장 설교를 잘하는 목회자로 선정된 그는 성경을 오늘의 언어와 감성으로 풀어주는 탁월한 저자이다. [더보기▶]

한국 교회의 대표적 설교자! 그의 저서는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더보기▶]

미국이 낳은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죄의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설교로 영적 대부흥을 이끌었다. 그의 설교는 회중에게 죄를 깨닫게 하고, 성령님의 역사로 죄인이 철저히 낮아져 구원의 은혜를 찾고 구하게 하는 복음 설교였다. [더보기▶]

그는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이다. 빌리 그레이엄은 존 스토트를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더보기▶]

청교도 시대의 신학과 신앙을 연구하는 많은 이들이 존 오웬을 가리켜 '최후의 청교도 신학자'로, 그리고 종교개혁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심오한 신학 저서를 방대하게 내놓은 저술가로 평가한다. [더보기▶]

제네바의 종교개혁자로서 25년 동안 제네바 교회와 제네바 시를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개혁하는데 평생을 보내며 종교개혁시대 최고의 신학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칼빈은 특히 26세에 기독교 강요 초판을 쓴 이후 5번의 개정을 거쳐 50세에 기독교 강요 최종판을 발간했는데 이는 종교개혁을 완성하는 걸작품인 동시에 이후 개혁신학의 초석이 되었다. [더보기▶]

‘기독교 희락주의자’ 혹은 ‘기쁨의 신학자’로 불리기도 하는 존 파이퍼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기쁨’에 이를 수 있게 도와주고, ‘만물 가운데 으뜸 되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열정을 퍼뜨리는 데 헌신했다. [더보기▶]

영국 침례교 목사이며 ‘설교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가진 탁월한 설교가로 19세기 교회의 부흥을 이끌었다. 그의 설교는 철저하게 청교도신학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전통적인 교리를 생동감 있고 호소력 있게 우리에게 전달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