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 God of this City (CD) 뮤직 > 찬양 > 워십 (130건)지금 결제 하면 내일 출고갓피플 출고2,8411이 앨범을 듣고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청년이 아니다
올해 우리 나라에도 방문했던 Passion tour를 참석하지 못해 천추의 한으로 남겠지만
저는 이 앨범을 들으면서 나름 자신을 위로했습니다...ㅎㅎ
앨범이 왜이리 늦게 나오나...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다가
갓피플에 떴길래 낼름 바로 샀죠(근데 상품평은 이제 씀 ㅋㅋㅋ)
와, 근데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패션 앨범을 들을 때 마다 정말 가슴이 뛰지만
이 앨범은 특별히 더 그랬던 것 같음 ^^
Chris tomlin 왠지 저는 크리스의 곡들은
스튜디오 버전보다 라이브 버전이 더 좋더라구요.
(크리스의 신보 Hello Love에 있는 Sing, sing, sing이나 God of this city보다
그리고 See the morning에 있는 Let God arise보다
이 앨범에 있는 곡들이 더 듣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
어쨌든 크리스는 대단한 분인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놀라운 곡들을 작곡하는 걸까 ^^;
Charlie hall
와우 저 이분 원래 엄청 좋아하는데 이 앨범에서 You are God와 Walk the world
두 곡 진짜 다 짱임! (이 분은 Bright Sadness라는 솔로 앨범 내셨죠 ㅎㅎ
그 앨범에 있는 위의 두 곡은 느낌이 사뭇 다름 근데 둘다 좋아여 ㅎㅎ)
저는 이후로 이 분을 더 흠모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David Crowder Band
Remedy 사고 나서 완전 팬 됐는데 와,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이 곡을 들으면서
정말 가슴이 뜁니다. 맨날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The glory of it all
이 곡 들으면 진짜 왠지 눈물 날라고 함 ㅠ.ㅠ ㅎㅎ 많이 진보하신 것 같아요.
특히 이 분 기이한(?) 행적으로
뭔가 미국에서 복음 전도의 아이콘처럼 통용되는 것 같던데 ㅎㅎ
데이비드~ 꺅~ ㅎㅎ 너무 좋음
Christy nockels
와 진짜 전 이분 완전 사랑해요 ㅎㅎ
Hosanna(힐송의 Saviour King에 있는 그 호산나임)들으면서
정말 마음이 뜨거워져요..개인적으로 한 번 뵙고 싶음 ㅎㅎ
Kristian Stanfill
지난 앨범에서 찬송가 197장 '이 세상 험하고' 이 곡으로 데뷔했던 이분.
이번에는 'Beautiful Jesus'라는 곡을 가지고 나오셨던데
이 곡도 참 좋아요. ^^
Steve Fee
이번에 데뷔하신 분인 듯? We shine이라는 곡 강하고 빠른 비트로
들으면 어깨가 들썩들썩~ㅎㅎ
Matt redman
Blessed be your name, Beautiful news 들으면서
와 진짜 매트는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이 앨범에서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매트 ㅎㅎ
God of our yesterday, Dancing generation 그리고 Shine!
정말 기름부으심이 뭔지 몸소 보여주시는 분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멈출 수 없는 예배자'라는 그 분의 저서를 읽고
추종자가 되었는데 진짜 이 분도 짱인 것 같아요 ㅎㅎ
전체적으로 패션의 역대 앨범들 중에서
가장 명반이 아닌가 합니다.(개인적으로요 ㅎㅎ)
버릴 곡이 하나도 없고!(당연하지!)
들을 때마다 너무 가슴이 떨리고 두근두근~
투어는 물론 그들의 모든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열심이 이 땅 위에 나타날 것이 기대됩니다.
^^ 패션 화이팅!해외 CD 찬양 워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