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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험한 준령을 오르면서 이제는 정상에 서버린 때 - 더 이상 오를 데가 없고 내리막을 향해야 한다는 허탈감은 버리십시오. 그리고 당당하십시오.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가진 인생은 내일이란 멋진 약속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은 노년에 대한 잘못된 시작과 부족한 이해를 바로잡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아름다운 노후의 삶을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를 줍니다.
1. 노년을 선용하면 거기에는 충분한 보상이 따른다.
2. 노년기에 대한 그릇된 인식들
3. 노쇠는 노망이 아니다
4. 노령화 사회
5. 노년을 미리 대비하라
6. 노년에 중요한 것은 마음 자세다
7. 은퇴는 새로운 시작이다
8. 지금도 늦지 않았다
9. 새로운 노년의 삶은 허황된 꿈이 아니다
10.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새롭다
11. 노년은 불치의 병이 아니다
12. 노년기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인 건강
13. 평화를 깨뜨리는 것들
14. 사별의 아픔
15. 적이냐 은인이냐?
16.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17. 노년에 더욱 빛을 발한 갈렙의 신앙
2. 노년기에 대한 그릇된 인식들
3. 노쇠는 노망이 아니다
4. 노령화 사회
5. 노년을 미리 대비하라
6. 노년에 중요한 것은 마음 자세다
7. 은퇴는 새로운 시작이다
8. 지금도 늦지 않았다
9. 새로운 노년의 삶은 허황된 꿈이 아니다
10.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새롭다
11. 노년은 불치의 병이 아니다
12. 노년기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인 건강
13. 평화를 깨뜨리는 것들
14. 사별의 아픔
15. 적이냐 은인이냐?
16.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17. 노년에 더욱 빛을 발한 갈렙의 신앙
오스왈드 샌더스
1920년대 초에 J. 오스월드 샌더스는 고향 뉴질랜드에서 젊은 변호사로 개업해서 한창 번창하고 있었다. 그러나 곧 하나님께서 그를 불러내셔서 오클랜드에 있는 뉴질랜드 성경 대학의 교수와 행정 사역을 장기간 하게 하셨고, 그 다음에는 더 오랫동안 중국 내지 선교회(현재의 OMF)에서 일하게 하셨다. 그는 세계 제2차 대전 이후의 격변하는 수십 년 동안 전체 감독으로서 선교회를 이끌었다. 그 때 선교회의 많은 사람들은 중국에서 밀려나왔지만, 오히려 그는 동아시아 전역에 새로운 사역을 구축했다.
OMF의 전체 감독직에서 1969년도에 은퇴한 후, 그는 파푸아뉴기니의 크리스천 리더 훈련 대학교의 교장으로 섬겼다.
일생에 걸쳐 샌더스 박사는 영성에 관한 4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 그는 전세계적인 강의 사역을 하다가 1992년도에 뉴질랜드에서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20년대 초에 J. 오스월드 샌더스는 고향 뉴질랜드에서 젊은 변호사로 개업해서 한창 번창하고 있었다. 그러나 곧 하나님께서 그를 불러내셔서 오클랜드에 있는 뉴질랜드 성경 대학의 교수와 행정 사역을 장기간 하게 하셨고, 그 다음에는 더 오랫동안 중국 내지 선교회(현재의 OMF)에서 일하게 하셨다. 그는 세계 제2차 대전 이후의 격변하는 수십 년 동안 전체 감독으로서 선교회를 이끌었다. 그 때 선교회의 많은 사람들은 중국에서 밀려나왔지만, 오히려 그는 동아시아 전역에 새로운 사역을 구축했다.
OMF의 전체 감독직에서 1969년도에 은퇴한 후, 그는 파푸아뉴기니의 크리스천 리더 훈련 대학교의 교장으로 섬겼다.
일생에 걸쳐 샌더스 박사는 영성에 관한 4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 그는 전세계적인 강의 사역을 하다가 1992년도에 뉴질랜드에서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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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나이가 들어도 당당하게 살고 싶소 아니면 눈치보며 살고 싶소 |
| 저자 | 오스왈드 샌더스 |
| 출판사 | 나침반 |
| 크기 | 신국판 (153×225) |
| 쪽수 | 238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1995-11-11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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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오스왈드 샌더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나침반)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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