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피플 100만 회원이 감동한 바로 그 이야기!

하늘의 사랑을 찍는 사진사, 이요셉의 천국 주인공 촬영기

인터넷으로 나눈 눈물과 사랑을 책으로 만난다!
<요셉일기>의 감동은 온라인에서도 계속됩니다!

갓피플 요셉일기 joseph.Godpeople.com

<요셉일기>는 사진사 이요셉이 주변의 사람들 중에서 자기 자리에서 믿음과 사랑, 섬김을 실천하는 작은 이웃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일기 형식으로 담아낸 것이다. 이 사진 일기장은 크리스천 인터넷포털사이트인 갓피플에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글이나 사진, 만화 등의 콘텐츠를 매일 전송하는 서비스 ‘생수 한 모금’을 통하여 갓피플 100만 회원들에게 먼저 소개되었다.

이번에, 현재까지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갓피플 〈요셉일기〉(joseph.Godpeople.com) 중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글을 중심으로 인터넷에는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들과 사진들을 포함하여 단행본 《요셉일기》가 출간되었다. 사진사 이요셉이 들려주는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행복한 사람들 22명의 이야기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읽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책의 형태로, 한층 풍부한 내용과 사진으로 크리스천 독자들을 직접 찾아가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이 세상에서는 그저 보이지 않는 듯 묻혀 있는 평범한, 어쩌면 세상의 눈으로는 부족해보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지하철역에서 만난 앵벌이 아이를 그냥 지나쳤다가 먹을 것을 사들고 다시 찾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학생,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장애를 슬퍼했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사는 뇌성마비 장애인, 폐지를 주워 생활하면서도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가득한 할머니,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지만 시간을 쪼개 성경공부를 하는 조선족 청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한, 미소가 아름답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그 천국 주인공들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그들은 가난하고 연약한 자신의 삶에 대하여는 “저는 하나님과 살아요”라고 고백하고, 자신보다 더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버릴 사람이란 아무도 없어”, “하나님께서 너 때문에 지금도 우신다더라”와 같은 위로의 말을 건넨다. 낮은 삶 속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상은 알 수 없는 기쁨의 삶을 누리고, 나누고 있는 것이다.

그 22명의 천국 주인공 이야기와 더불어 본문 중간에는 사진사 이요셉 자신의 이야기, 즉 하늘의 사랑을 찍는 사진사로서의 삶과 비전, 묵상이 컬러 사진들과 함께 수록되어 시각적인 만족과 감동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다.